편집자주: 이번 블로그는 특별히 포스코의 CIO이신 황석주 상무님께서 직접 작성해주셨습니다. 구글 엔터프라이즈를 도입한 다른 국내 기업의 사례는 이곳에서 확인하세요.

지 난 40여년 간 포스코는 한국 경제 성장의 대들보 역할을 해왔습니다. 이제는 글로벌 5위의 철강회사가 되었으며, 이러한 성장을 가능케한 탁월한 생산성과 끊임없는 혁신을 자랑으로 삼고 있습니다. 포스코는 국내외에서 철강산업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 인재를 관리하고 격려하여 성장시키는 일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기업입니다. 저희 직원들이 없었다면 지금과 같이 최고의 철강 제품을 생산하는 포스코는 없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포스피아 3.0 스마트 워크플레이스는 저희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고, 권한을 부여하며,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노력의 일환입니다. 이 스마트 워크플레이스는 구글을 비롯한 여러 기술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지난 12월 10일 출범하였습니다.

이 프로젝트의 일부로 저희는 구글 검색 어플라이언스(GSA: Google Search Appliance), 구글 앱스(Google Apps)와 같은 온라인 업무 툴(tool)을 도입하였습니다. 구글 앱스는 저희 직원들이 업무에 꼭 필요한 기술을 조합해 사용할 수 있게 해주었으며, 이를 통해 협업과 생산성, 효율성을 증진시키고 있습니다. 또한 지메일, 구글 캘린더, 구글 플러스 행아웃, 구글 드라이브의 공유 문서 등을 통해 23,000명의 포스코 직원들이 더욱 많이 협업하고 이를 통해 더 나은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 더 이상 전통적인 경영방식에 얽매이지 않고 구글 앱스로 직급에 상관없이 유연하게 협업하며, 부서나 국경을 넘어 보다 효과적으로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포스코 전 패밀리가 이러한 협업 방식의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되기를 바라며, 향후 구글 앱스를 포스코 패밀리社에 확대할 계획입니다.

 
2012년 12월 10일, 포스코 스마트 워크 플레이스 런칭 현장. 이제 23,000여 명의 포스코 직원들은 구글 앱스와 구글 검색 어플라이언스 등을 탑재해 더욱 새로워진 포스코 엔터프라이즈 포털(POSCO Enterprise Portal)을 활용해 업무에 임하게 된다.

특히 구글 캘린더를 이용한 팀 간 실시간 협업은 가장 큰 혜택 중 하나입니다. 과거에는 일정 등을 조율하기 위해 손으로 표를 만들어 사용하거나 색색의 포스트잇을 사용하곤 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구글 캘린더를 통해 하루, 한 주, 한 달의 일정을 보기 좋게 한번에 표시하고 각종 일정과 회의를 조율하고 있으며, 구글 캘린더 없이 이러한 일들을 하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구글 검색 어플라이언스 역시 1,000만 건이 넘는 방대한 문서를 검색하여 원하는 정보를 찾아낼 수 있도록 해줌으로써 생산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구글 검색 어플라이언스 도입 이전에는 많은 직원들이 제대로 된 정보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원하는 정보를 더 빨리 찾을 수 있게 된 것은 물론, 무엇보다도 찾고자 하는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포스코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기업입니다. 하지만 비즈니스를 영속하기 위해 경영이나 업무 방식은 끊임없이 진화해야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구글 앱스와 구글 검색 어플라이언스는 포스코가 끊임없이 혁신하여 전세계의 인프라를 든든하게 떠받치는 철강 제품 생산에 매진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작성자: 황석주, POSCO CIO
 
이 글은 구글 공식 엔터프라이즈 블로그 (Official Google Enterprise)에도 함께 포스팅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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