돗자리에 미세한 구멍이 나 있어서 모래가 돗자리 위로 올라오더라도

아래쪽으로 다시 빠져나갈 수 있게 되어있죠.

모래를 털어낼 필요도, 몸에 모래가 묻을 일도 없어요.

해수욕장에서는 물론 캠핑갈 때 등 돗자리를 펴야 할 여러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