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무가지에서 네이버가 오는 7월자로 3개의 홈페이지로 개편한다는 기사를 읽었다. 우선 네이버스럽다는 생각! 네이버는 확실히 현실에 안주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고 변화를 리드하고자 노력한다. 그 노력에 박수를 칠 때도 있고 때론 내용물에 실망해 헐랭이^^ 박수를 치기도 했다. 오늘도 일단 박수부터~ 짝짝짝~.

3개의 홈페이지 내용은 간단하다. 캐스트 홈은 지금의 메인화면이고, 검색 홈은 기존 SE 검색다. 단지 데스크 홈이 새롭게 옵션으로 추가된 것이다.

근데 이 요지의 데스크 홈을 봤을 때 딱 떠오른 단어는 "SK컴즈"였다. 싸이월드 미니홈피와 네이트온의 유틸리티들을 미러링한 듯 보였기 때문이다. 좌측 디렉토리 구성 및 방식은 야후 글로벌 홈페이지와 비슷해보이지만 (그래도 네이버의 UX가 좋다) 내용물 '속성'은 싸이월드 미니홈피 일촌들간의 소식이나 네이트온의 메모짱과 같은 모습들이 보여서다.

사실 개인화 특히 메인 페이지의 개인화는 예전부터 선보여왔고 시행착오를 겪어왔다. 네이버, 다음, 네이트, 구글, 야후 모두들 개인화 시도에 대한 나름의 역사들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이번만큼은 다르다? 뭐 다를 수도 있겠다. 그렇기 때문에 좋은 전략은 모든 것을 원점에서 다시 바라볼 줄 알아야 한다.

아무튼 네이버는 검색과 SNS 이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는 걸 내비쳤고 또 이렇게 말하고 있다. "저 보다 더 빨리 움직이세요. 안 그럼 제가 접수할께요." 이게 시사점이다.

기사: 네이버 또한번의 진화, 홈페이지 3색 테마로
참고: 네이버쉬프트2010 발표 내용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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