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믹 작가 롭 리이드는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변호사와 로비이스트들이 사용하는 실제 숫자를 사용하는 ‘저작권 수학(상표)’라는 주목할 만한 새로운 연구분야를 소개한다. 롭 리이드가 iPod를 ’80억 달러’의 미디어 장물로 표현하며, 저작권 문제를 생각할 때, 구체적 수치를 사용하는 ‘저작권 수학’이라는 새로운 연구기법을 활용하자고 제안한다.
코믹 작가 롭 리이드는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변호사와 로비이스트들이 사용하는 실제 숫자를 사용하는 ‘저작권 수학(상표)’라는 주목할 만한 새로운 연구분야를 소개한다. 롭 리이드가 iPod를 ’80억 달러’의 미디어 장물로 표현하며, 저작권 문제를 생각할 때, 구체적 수치를 사용하는 ‘저작권 수학’이라는 새로운 연구기법을 활용하자고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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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샤 글레니가 해커집단 ‘Anonymous’의 이야기를 통해 현재 인터넷 보안의 근본적 문제를 지적하고, 사이버 보안을 위한 해커 고용을 제안한다. 사이버 보안에 수백만 달러를 투자함에도 불구하고, 한가지 근본 문제는 주로 무시되어 왔습니다: 악성 코드를 만드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지하세계의 탐정 미샤 글레니는 전세계에서 유죄 판결을 받은 몇몇 해커들을 소개하며 놀라운 결론에 이릅니다.
SMS Packet Flow Timeline 문자패킷 흐름도를 visio로 그린건데요. 최대한 보기 쉽게 그려보았습니다. 선이 많아서 복잡해 보이지만 번호순서대로 따라가면 아주 간단합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대략 10초 이하로 우리에게 문자메세지가 오고간답니다.
구글의 급상승 검색어를 비주얼하게 볼수는 구글 트랜드의 visualize 페이지 디자인 입니다. 왼쪽상단에 모형을 눌러서 볼수 잇네요. http://www.google.com/trends/hottrends/visualize
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이하 NGC)의 신작 ‘코스모스’ 시리즈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마니아들의 영역이라고 생각되었던 우주와 과학을 다룬 다큐멘터리에, 연예인이 아닌 미국인 천문학자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쏟아지는 관심으로는 이례적이다. 지난 15일 첫 방송된 ‘코스모스’는 미국항공우주국(NASA) 사진 공유 사이트 플리커(Flickr)에 ‘코스모스’ 특별 사진첩을 개설해 ‘검은 구슬 지구’ 등 우주 사진을 공개하고, 방송 시간에 맞춰 트위터에서 #COSMOS 해시태그와 우주 […]